백지영,정석원 부부 임신 8주차

백지영,정석원 부부 임신 8주차

 

 

 

 

 

 

 

 

가수 백지영이 유산의 아픔으로

힘들어하던 시기가 지난지 벌써 3년.

 

그리고 또 다시 임신 8주차가 되었다고 합니다.

13일 스타뉴스 취재를 한 결과인데요.

백지영과 연기자인 정석원 부부는 예비 아기를

얻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꼭 아픔없이

백지영의 나이가 있는 만큼

빨리 엄마가 되었으면 하는 대중들의

응원이 담긴 말들이 많이 댓글에 남기도

했습니다.

 

 

백지영과 정석원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

그해 아이를 가졌지만 안좋은 일이 있었고

때문에 이번 임신이 더욱 큰 축하와 배려를 받고

있는 듯 합니다.

 

물론 본인도 더욱 많은 조심을 해야할 것 입니다.

 

 

 

 

 

 

앞서 정석원은 백지영이 유산했을

당시에 깊이 위로하는 등 아내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백지영도

정석원에 대한 사랑이 가득 담긴

애교섞인 모습도 많이 보여주어

대중들의 사랑을 이 부부는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듯 싶습니다.

 

 

 

 

 

기사 내용 중...

 

 

백지영은 공연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지만, 소속사 측에서는 그녀의 건강이

최우선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남은

올 전국 투어를 결국 취소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2일로 예정된 일산 공연부터

콘서트는 취소 되었고 이미 표를 구매한 팬들에게는

100% 환불 등 취소에 걸맞는 보상을 할

예정이라 설명했습니다.

 

 

 

 

 

 

 

출처 :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6101309263263996&type=1&outlin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