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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병사건 주범 징역 40년 확정 솜방망이 처벌?
MEDIWIKI
2016. 8. 2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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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병사건 주범 징역 40년 확정 솜방망이 처벌?
어제인 25일 윤일병 사건의
주범인 이병장이 대법원에서
징역 40년을 확정받았습니다.
1심에서는 45년을, 2심에서는 35년을
선고받았지만,
교도소 내에서 감방 동료를
폭행하고 협박한 사건때문데
다시 징역40년을 선고, 확정받았습니다.
윤일병은 엄청난 폭행으로
추락사나 교통사고사를
당한 사람처럼 수많은 갈비뼈가
부러지고 비참하게 죽음을 맞이했는데...
윤일병 사건의 주범은
국민들의 혈세로 40년 동안이나
교도소에서 먹여주고 재워주게
되는 것 같아 화가 나네요.
그냥 사형부활되고 이런 사건의
피의자들은 철저하게 사형됐음 좋겠어요..
아니 어떻게 그런 큰 잘못을 하고도
교도소 수감중에 또 감방동료를
폭행, 협박까지....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던데
이건 뭐 바뀔 수 있을까요?
교정 전혀 안되는 사람인데
살려둬봤자 사회의 악으로 남을 것 같네요.
기사 내용 중
... 25일 윤일병 사건의 주범인 이병장이
징역 40년을 확정받으며 화제가 됐다. ...
출처 : http://daily.hankooki.com/lpage/society/201608/dh2016082522335313779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