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한혜진 "딸 태명은 박싱이" 이유

'런닝맨' 한혜진 "딸 태명은 박싱이" 이유

 

 

 

 

 

 

배우 한혜진과 축구선수 기성용의

딸 시온이의 태명은 '박싱이'였다고 합니다.

 

한혜진은 18일 오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내며 꿀 떨어지는

애정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힐링캠프에서 같이 호흡을 맞춘

이경규를 돕기 위해 나선 한혜진은

딸 태명은 '박싱이'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부끄럽지만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박싱데이에

아이가 생겼다는 이유를 덧붙였습니다

 

 

 

 

 

 

박싱데이 ( Boxing day )

 

12월 25일인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12월 26일을 의미합니다.

 

 

이 가운데 한혜진의

메신저 프로필이 공개 되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기사 내용 중..

 

 

딸 시온의 사진이 바탕에 깔린 한혜진의 프로필에는

'시온이 성용이 내 보물들'이라는

글귀가 적혀져 있어

가족에 대한 애정이 드러났습니다.

 

 

한혜진, 기성용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 후

지난해 9월 결혼 2년 만에 딸 시온양을

만났습니다.

 

 

 

 

 

 

출처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91907082675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