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 논란 '김희철 촬영 당시 문제 없었다'
태도 논란 '김희철 촬영 당시 문제 없었다'
슈터주니어 김희철은
현재 '아는형님'에서 민경훈과 브로맨스의
캐릭터와 약간의 모자람 그리고
남다른 창의성 넘치는 애드립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김희철은
'제 드립을 좋아하시는 분들,
당연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아직 모두의 입맛에 맞출 그릇은
안되기에 멤버들과 제작진들을 믿고
저를 좋아해주는 분들을 위해서
더욱 즐겁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습니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즐거운 입담을
보여주는 김희철과 아는형님의 멤버들로
요즘 시청률도 상스레를 보여주고 있으며
다양한 게스트들이 매회 마다 나와
이름을 알리고 영화나 새로운 음반,
또는 드라마 까지 홍보를 톡톡히 할 정도의
방송의 입지를 세웠습니다.
악의적인 해석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진흙탕 케미를 추구하는 아는 형님의
멤버들이기 때문에 방송에서
따뜻한 모습은 보이지 않더라도
사석에서는 진짜 형 동생들만큼
욕도 하고 술도 마시고 밥도 먹으며
다정하게 지낸다고 말하였습니다.
기사 내용 중...
24일 아는 형님에는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과 배우 지수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얘기를 주고받던 중 김희철이 민경훈에게
정색한 모습이 잡혔다고 하네요..
이후 일부에서는 욕설을 한 것이 아니냐며
비난을 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출처: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0635146&cl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