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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지코 커플 결별? '지나친 관심 부담스러웠다'

MEDIWIKI 2016. 9. 2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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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지코 커플 결별? '지나친 관심 부담스러웠다'




설현, 지코 커플은 처음부터 많은 

이목을 집중 시킬 정도로 큰 이슈거리가 

되어 부담을 안겨줄 수 밖에 없는 위치에

지코나 설현이 올라있기도 했습니다.





한창 많은 인기를 얻고 있던 설현과 지코가

자연스럽게 연락을 주고 받다가

이성적으로 마음이 커지게 되면서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기사가 뜬지 얼마 되지

않은 최근, 아침부터 이런 기사를 보니

공인이라는 자리가 정말 부담이 엄청난 자리 겠구나

싶기도 새삼 느껴지기도 하네요.





이렇게 연애도 마음대로 못하고

자기 감정하나 혼자가 아닌 팬심이나 

대중까지 신경써야 하는 자리는 어떠한 무게감일지

일반 사람들은 상상도 못하겠고 공감도 100% 는

못해줄 것 같지만 이런 안타까운 기사를 보니

같은 사람으로써는 조금 불쌍하기 까지 합니다.

물론 본인이 선택한 자리이긴 하지만..





예능이나 방송 프로그램 어디든

설현이 나오면 지코 이야기가

지코가 등장하면 설현이야기를 빼 놓을 수 없는

것도 부담이 아니였나 싶은데요..


커플이니 당연하다고 꼬리표처럼 붙을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면 또

어떤 반응 들일지도 상상이 가니

더더욱 감정이 좋을 순 없을 듯 합니다.





기사내용 중..


주위의 지나친 관심이 부담스러웠고,

자연스럽게 관계도 소원해져 헤어지게 됐다고

설현 측은 27일 osen에서 확인해본 결과

이런 사실이라 전했다..





출처: http://osen.mt.co.kr/article/G1110503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