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를 끄는 여자' 월화드라마 2위 도약

'캐리어를 끄는 여자' 월화드라마 2위 도약

 

 

최지우의 컴백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새로운

MBC 월화드라마로 시청률 상승세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된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는

최지우가 출소한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변호사 사칭 및 살인 교사로 징역을

선고 받아 교도소 수감이 되었던 최지우는

1년 동안 수감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 세상에 다시 나왔지만, 남편인 김영필로부터

이혼 통보를 받고, 하자 있는 사무장으로

낙인이 찍히게 되었습니다.

 

 

 

 

 

 

최지우는 이미지에 어울리는 듯

어울리지 않는 듯 애매하지만

자연스럽게 뭍어나는 역할로

몇회 방송되지 않은 드라마 속에서

벌써 엄청난 전개가 이루어 진듯 보입니다.

 

 

길은혜로부터 강간 미수 현의로

고소당한 함복거를 위해

차금주는 이준과 함께 재판을 준비했습니다.

 

 

 

 

 

이후 함복거는 차금주에게

변호사가 되면 이 로펌이 당신 것이

된다 하고 제안을 한 상황이였는데요.

 

함복거의 숨은 의도가 무엇인지

또한 차금주가 어떤 행보를 보이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습니다.

 

 

 

 

기사 내용 중...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서초동 동네를 주름잡던 여성 최지우가

몰락한 이후에 재기에 성공하는 과정을

그리는 법정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됩니다.

 

 

 

 

 

 

 

출처 :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609/sp2016092809172713667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