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연 작가 '비정상회담'출연 호평
조승연 작가 비정상회담에서
입담 과시
지난 8월15일, 광복절을 맞이하여 jtbc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비정상 회담은 광복절특집 방송을 하였는데요.
한국 대표 비정상으로 출연한 조승연 작가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어릴 때 책장에 하나씩은 꽂혀 있는 책, '공부기술'의 저자인
조승연씨. 방송을 통해 종종 모습을 보였었는데요.
이번 비정상회담이 그에게는 꼭 맞는 옷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어
시청자들 또한 즐거웠고 뜻깊었다는 반응입니다.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조승연의 모습인데요 !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책을
여러권 저술 하였네요 : )
이 빨간책 아시는 분들 계시지 않나요 ~?
출간될 당시 히트쳤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방송에서도 조승연을 만나러 미국까지 찾아가고
그랬었는데요. 참 시간이 빠르네요.
-
조승연씨가 이번 비정상회담
한국대표로 적절한 캐스팅이었다고 생각해요.
사실 한국비정상대표 중에 제대로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진짜 토론을 했던 사람은
몇 없거든요.
-
조승연씨 앞으로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기사 내용 중-
지난 15일 조승연 작가는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각국 비정상 대표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한국어, 영어, 독일어, 이탈리어 등 4개 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해 패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조 작가는 뉴욕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프랑스 소르본대학 적응과정을 수료한 뒤
에꼴드루브르 대학에 입학하는 등 명문대를 두루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76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