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남녀' 박하선 캐릭터 통(通)했다

'코믹남녀' 박하선 캐릭터 통(通)했다

 

 

 

 

 

배우 박하선이 코믹남녀에서

코믹하고도 짠 내 가득한 캐릭터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고 합니다!

 

 

각 다른 이유로 혼자술을 마시게 되는

노량진 강사들 그리고 공시생들의 이야기를

다룬 코믹 드라마 '혼술남녀'

 

 

 

 

 

 

배우 박하선은 신입 강사

박하나 역으로 분해, 직장인들의 애환을

현실감 있게 그려 무한 공감을

이끌어 냈습니다.

 

더불어 몸 개그를 보여줌으로

거침없이 망가지는 캐릭터로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지난 5일 첫 방손된 혼술남녀 박하나는

자신과 같은날 같은 학원에 출근하게 된

스타강사인 하석진에게 무시를 당하고

철석같이 믿고 있던 고향 선배인 황우슬혜에게도

당했습니다.

 

 

 

 

첫 방송에서부터 여러 에피소드들을 리억하게

그려내면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녀는 코믹한 면모로 웃음을 자아낸 것은 물론,

긴 하루를 보내고 난 후 허기진 기분까지

가족의 온기로 채우고픈 직장인들의 마음도

짠하게 그려냈습니다.

 

 

 

기사 내용 중

 

 

자신에게 딱 맞는 옷을 입은 것처럼

박하나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해

벌써부터 각 캐릭터들과 남다른 느낌의

케미를 기대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출처: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609070100043810002836&servicedate=201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