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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 이준기, 서늘한 눈빛에 시청자도 숨죽여

MEDIWIKI 2016. 9. 2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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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 이준기, 서늘한 눈빛에 시청자도 숨죽여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황자 왕소 이준기의 정체가 밝혀졌습니다.

 

바로 피의 군주로 불리는

고려 제4대 황제 광종.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8회에서 마지막에서 해수가 그토록 궁금해하던

광종이 드러나는데,

바로 왕소였다고 합니다.

 

 

해수는 여려명의 황자님들 속

홍일점으로 다른세계에서 와

고려시대와는 어울리지 않는 독특함으로

황자님들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기우제 제주로 선정된 왕소는

흉터를 지닌 불길한 황자라는 여론으로

백성들에게 비난, 공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구세주 해수의 도움으로

흉터가 가려지자 왕소는

자신감을 얻어 당당한 모습으로

제단에 오른 왕소는 고마움 마음으로

해수에게 미소를 지어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갑자기

핏빛으로 물들면서

평화로운 왕소의 모습이 아닌

냉정함과 독기가 가득 서린 눈빛에서

광종의 모습이 나타났던 것..

 

 

 

 

 

기사 내용 중..

 

 

해수의 눈에 비친 미래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광종을 연기한 이준기의 눈에서

그동안 버려지고 상처받은 황자로써

모진 풍파가 서려있음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자로잡았습니다.

 

 

 

 

 

 

 

 

출처 :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60920.990010948443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