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해피투게더에서 '노잼 입담' 시청률 상승

이동건 해피투게더에서 '노잼 입담' 시청률 상승

해피투게더에 

이동건, 차인표 라미란 조윤희 등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출연진들이

출연했습니다.

다들 요즘 대세의 인기남 인기녀들이라

그런지 이번 주 해투에서는 시청률이

대폭 상승을 했다고 하네요

라미란은 꾸준한 방송 연예, 연기 활동으로

쿨한 대세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항상 당찬 모습이 사람들을 에너지 넘치게 하고

즐거운 긍정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이동건은 티아라 지연과의 만남으로

놀란이 많이 되었었죠.

물론 악플도 많이 달렸었지만

꾸준히 잘 만나고 있는 모습을 보니

그냥저냥 사그라드는 듯 보였습니다.

30일 오전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밤 11시 10분

해피투게더 시청률은 전국 기준으로 6.5%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지난 주 방송분은 4.9%로 이번주와 비교했을때

1.6%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를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예능 프로에서도 인기 많은 사람들이

게스트로 출연을 하게 되면 시청률도 많이

좌우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주역배우들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 이번 해피투게더 방송분에서는

차인표의 아재개그, 이돈건은 역시 빠질 수 없는

지연과의 연애담부터 과거에 가수 활동 당시까지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고 합니다.

기사 내용 중...

조윤희는 이동건의 입담을 두고

노잼이라고 평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습니다.

출처: http://enter.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78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