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성폭행 아닌 성매매로 결론!

엄태웅 성폭행 아닌 성매매로 결론!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계속적인 출석을

하고 있었던 엄태웅은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며

결백을 주장하였지만, 결국 성매매로 결론이 

나게 되며 대중들을 약간 당혹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마사지업소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영화배우 엄태웅은 성폭행이 아닌 성매매로

조사결과가 드러났습니다.

엄씨를 고소한 30대 여성은

마사지업소 업주와 짜고 엄씨에게 

돈을 뜯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분당경찰서에는 14일 엄씨에 대해서

성매매 혐의를 적용시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엄씨는 당시 자신의 휴대전화로 업주에게

전화를 걸어 예약한 뒤 혼자 찾아가 현금으로

계산을 하고 성매매할 것으로 파악이

되었습니다.

마사지업소에 간 것은 맞지만 성매매를

하지 않았다고 완강히 부인하고 있는

엄태웅.

아울러 성폭행을 당했다며 엄씨를 고소한

A씨도 돈을 뜯기 위해 엄씨를 허위 고소한 혐의로

입건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기사 내용 중...

범행을 도운 업주도 함께 11일 공갈미수

혐의로 경찰에 구속 되었으며

합의금을 마련하기 위해 공모,

수차례 엄씨에게 전화를 걸어 나를 성폭행했으면

보상을 해야하는 것이 아니냐며 돈을 달라고

협박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0/14/0200000000AKR20161014055600061.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