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연예인 리스트 드러날까?'

'최순실 연예인 리스트 드러날까?'

최순실 연예인 리스트에 대한

실존 여부에 관심이 모여지고 있습니다.

최순실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적으로 다양한

분야까지 뻗어가고 있는 비밀들이 파헤쳐져

대중들의 실망감은 점점 증폭되고 어디까지가 최순실의

힘인가.. 에 대한 의문과 나라에 대한 실망감까지

늘어가고 있습니다.

정치권 인사들은 이미 방송을 통해 최순실씨와 차은택씨

이들에게 특혜를 받은 연예인 및 연예계 인사들의 이름이

드러나는 데에 대한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2주 연속 김어준의 뉴스공장이라는

라디오방송에서는 최순식 씨 측과 친분으로

특혜를 입은 연예인이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안민석 의원은 자신이 그 증거를 가지고 있으니

17일 방송에서 해당 연예인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정인을 거론하지 않았는데

몇몇 분들이 난리를 치고 특히

어떤 분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 그것을 밝히고

사진을 공개하면 그 가수는 가수 생명과 인생이

끝이 난다. 거짓말을 계속적으로 한다면 다음주에 공개하겠다

라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기사 내용 중...

안 의원의 다양한 발언 중

해당되는 싸이와 이승철의 이름이 거론되면서

네티즌이 누구를 추측하고 있는지를

대변했습니다.

이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들은 관련이

없다고 부인하며 억울함을 호소 했습니다.

출처 : 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SCD=EA31&newsid=01407126612844736&DCD=A1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