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의 날' 단돈 5천원으로 영화 관람!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원회가 지정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의 날'

 

문화의 날엔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 등

문화시설을 할인된 가격 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도 종종 문화의 날 이 있는 주엔

영화 약속을 잡아 저렴한 가격으로 영화 관람을 하곤 했어요!

 

 

 

 

 

 

기사 내용중

 

지난3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생활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문화의날에는 2시간 조기 퇴근제를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조기퇴근으로 인한 2시간 근무 단축분은

1~2시간 일찍 출근하는 유연 근무제로 메우거나 연가로 대체한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지난 3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문제부와 산하기관, 유관 단체의 직원 1만여 명은

오후 4시에 퇴근해 영화와 연극 관람, 음악 감상 등 문화 생활을 즐겼다.

 

 

 

유연 근무제로 문화의 날을 즐기면 좋겠지만!

그러기 힘든 직장인분들 걱정 안하셔도 될 거 같아용.

 

문화가 있는 날에는 전시회와 도서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야간까지 개방한다고 하니

조기퇴근이 힘든 직장인분들도 무리없이 이용할 수 있을거 같네요^^!

 

 

출처: http://www.vop.co.kr/A000010516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