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일방통행로 '역주행' 논란

지난 21일 토요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도로를 역주행 한 것 아니냐는

장면이 캡쳐되어 논란이 되었습니다

방통위에서는 공식적으로 민원이 들어오지 않았고 또 민원을 접수했을 경우에도

확인을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무한도전 측에서도 즉각 해명에 나섰는데요

장소에 익숙하지 않은 운전자의 실수로 인해 일방통행로에서 역주행을 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를 꼼꼼하게 챙기지 못한 제작진들의 불찰이 더 크다며

깊이 반성하겠다고 전했네요

최근 박명수가 음원을 불법으로 사용한 사건에 대해서도

많은 무한도전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는데요 

또다시 역주행 논란으로 많은이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는 모습이 아쉽습니다

무한도전은 앞으로 7주간 휴식기에 들어가는데요

그 기간동안 촬영을 완전히 쉬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무한도전이 돌아오는 7주 후에는 3월이 되는데요

잘 재정비하여 재밌는 방송을 만들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사내용 중

.... 제작진은 "시청자 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며 공식 사과했다.

21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정준하, 박명수가 탄 차량이 다른 곳으로 이동 중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했다. 화면에 도로 위 일방통행 표시가 그대로 담겨 논란이 됐다. ...

출처 : http://www.xportsnews.com/jenter/?ac=article_view&entry_id=813666&_REFERER=https%3A%2F%2Fsearch.naver.com%2Fsearch.naver%3Fwhere%3Dnexearch%26query%3D%25EB%25AC%25B4%25ED%2595%259C%25EB%258F%2584%25EC%25A0%2584%2B%25EC%2597%25AD%25EC%25A3%25BC%25ED%2596%2589%26sm%3Dtop_hty%26fbm%3D0%26ie%3Dutf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