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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만에 컴백을 앞둔 걸그룹 걸스데이가
지난 20일 공식 SNS를 통해 멤버 민아와 혜리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걸스데이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은
'걸스데이 에브리데이'라고 하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민아와 혜리는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혜리와 민아의 사진을 보고 많은 팬들은
이번 걸스데이 컨셉이 무엇일까 궁금해 하고 있는데요
이전 앨범보다는 많이 성숙해진 느낌이 아닐까 싶습니다
걸스데이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걸스데이 에브리데이'는
오는 27일 정오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하는데요
20개월 만에 컴백인데다가 또
히트곡을 많이 배출했던 걸스데이이니 만큼
이번 새앨범에 대해 더욱 기대가 모아지는 것 같습니다
기사 내용 중
... 이어 민아는 봄 햇살이 쏟아지는 창문 옆에 기대어 편안한 표정으로 눈을 감고 있다. 그는 한층 성숙해진 미모와 분위기를 선보이며 이번 앨범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
출처 :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4&c1=04&c2=04&c3=00&nkey=201703211058083&mode=sub_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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