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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직장' 첫방 의미있는 첫 걸음
지난 1일 SBS의 새로운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신의 직장'이 방송되었습니다.
이수근, 김종민, 존박, 육중완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닌 스타들이 출연하여 신의 직장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각자 직책을 맡은 모습이. 무한도전의 무한상사와
오버랩되기도 하네요 : )
물론. 다르지만요 ~~~
1박2일 멤버였던 김종민과 이수근이 함께 출연하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새신랑 육중완과 '덜덜이'라는 별명으로
친근한 존박까지. 기대되는 조합이
아닐 수 없군요.
1화에서는 배우 신현준, 김광규가 의뢰인으로
등장하여 물건 판매를 요청하였고 신의 직장
멤버들이 실제로 홈쇼핑을 통해
판매를 실시하였는데요.
완판에 성공해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기사 내용 중-
....'신의 직장'은 '무엇이든 팔아주겠다'라는
모토를 가진 회사로...
4명의 출연자들이
각자 자신의 직위에서 근무를 한다는 가상의
설정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배우 신현준과 김광규가 의뢰인으로 등장해
'신의 직장'에 물건을
판매 요청했다. ....
롯데홈쇼핑을 통해 실제로 판매가
이뤄졌다....
첫 출발이 쾌조로운 만큼,
앞으로도 더 관심과 사랑을 받는
방송이 되었으면 하네요 ^-^
출처: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608012312511118&ext=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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