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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고소녀 "무고 자백한 적 없다"

MEDIWIKI 2016. 8. 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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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고소녀 A씨의 육성고백 ! 


"무고 자백한 적 없다 " 



사진출처 : 더팩트 




배우 이진욱을 성폭행으로 고소한 A씨.

그녀의 이전 법률 대리인이 도중에 수임을 포기하면서 

대중은 이진욱의 혐의 없음에 더 무게를 두었었는데요. 



그러나 A씨는 대중에게 알려진 것과 다르게 무고를 자백한 적이 없다고

더팩트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더팩트와 단독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A씨와 정지영 변호사입니다.

언론에 전혀 노출된 적이 없는 A씨인데요.



뒷모습이라도 자신을 노출한 사진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출처 : 더팩트

 

그 동안 드라마 '로맨스가필요해2', '나인' 

, '너를 사랑한 시간....'등에 출연하며


 '젠틀한 이미지와 여심을 녹이는 눈빛으로

많은 여성들을 설레게 했었던 이진욱인데요.



이번 사건을 통해서 경제적으로도 큰 손해를 보았으며

배우의 생명인 이미지에도 치명적인 손상을 

입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진욱과  A씨 양 측의 주장이 상반된만큼

 대중들은 혼란을 느끼고 있는데요.




사건의 진실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바가 없으니 더 두고봐야겠습니다.




한편, 일부 네티즌들은 고소녀A씨의 

신상을 공개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또 그 반대로 일부 네티즌은 

이진욱의 언론플레이에 속아넘어갔다는 불편한

심사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기사 내용 중- 


"너무 힘들다. (성폭행 사실을) 철회한 적도 

(무고를)자백한 적 없다. (무고를)시인한 적도 없다.

고소를 낸 이후 한 번도 '강요된 성관계였다'는 사실을 뒤집은

적이 없다...."

....고소녀 A씨(33)가 처음으로 언론에 입을 열었다. ....

그동안 '이진욱 성폭행 고소 사건'은 A씨가 지난달 26일

네번째 경찰 조사에서 '성폭행 철회'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고,

이를 근거로 경찰이 그를 무고혐의로 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인식됐다. 하지만 이날 A씨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






어서 빨리 진실이 밝혀지고 . 피해자가 가려졌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이번 사건의 피해자인지는 경찰의 조사가 끝나고 난 후에

시시비비를 따져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출처 : http://news.nate.com/view/20160805n14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