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컴백을 목표로 하고 있는 걸그룹 오마이걸이공식 팬카페를 통해 거식증으로 휴식중인 멤버 진이가이번 신규앨범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오마이걸 멤버 진이는 지난 2016년 8월부터거식증 증세를 보이면서 활동을 중단해 왔는데요향후 스케줄은 이전과 동일하게 진이를 제외한 7명의 멤버로 활동할 예정이며휴식기 동안에도 진이의 치료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진이는 활동을 멈춘 후 꾸준한 치료와 휴식을 병행했지만아직 완전히 치료가 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소속사 측에서도 진이와 함께 고민하여 내린 결정이라고 하네요 한편 오마이걸은 지난 8월 발표한 스페셜 앨범 "내 얘기를 들어봐"이후 8개월만의 컴백을 준비하고 있는데요신곡은 어떤 곡일지 기대되네요~ 기사내용 중 ... 오마이걸 소속사 WM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