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전지현과 이민호가 출연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이 어제 (25일) 종영했는데요.17.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마지막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푸른바다의 전설은 별에서 온 그대를 집필한 박지은 작가의 새 작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죠또 전지현의 '인어' 연기로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실제로 물속에서 촬영하며 굉장히 힘들었다고 하는데요전지현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드라마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또 이민호와의 케미가 잘 어우러져 '준청' 커플로 불리우며드라마에서 입고나온 패션들도 이슈가 되었죠실제로 전지현이 드라마에서 입고 나온 옷들은 고가의 명품들이었기에더욱 이슈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푸른바다의 전설 후속작으로는 오늘부터 '사임당 빛의 일기'가 1,2회 연속방영됩니다오랜만에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