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시청률 1위 더블유(W) 다시 범인?

 

수목드라마시청률 1위 더블유(W) 다시 범인? 

 

 

 

 

 

수목드라마 중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더블유(W)는

시청률 12.3%이며,

KBS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8%,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6.8%이다.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공효진, 조정석, 고경표가

등장하는 새로운 드라마이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MBC 수목드라마 더블유가 시청률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어제 방송된 10회 분 드라마에서는

웹툰 속 진범에게 오성무의 얼굴을 빼앗기고

웹툰 내용을 조정당하게 된다.

 

이 날 방송에서 강철은

손현석(국장) 병문안을 방문했고,

진범이 웹툰 내용을 조정해

강철이 손현석을 살해하게 된다.

 

그렇게 진범의 계략에 의해

강철은 또 한번 진범으로 궁지에

몰리게 되었다.

 

이렇게 말도 안되는 일 때문에

강철은 도망을 치게 되고,

한효주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이종석과 키스한 뒤 현실로 돌아가며

10회는 마무리 되었다.

 

 

 

 

 

 

 

많은 누리꾼들은 전개가 너무 LTE 급이라

맥락이 없다는 반응이다.

 

혹시 오성무처럼 더블유 드라마 작가님도

드라마로 빨려들어간건 아닌지

하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한편, 한효주 소속사에서 공식인스타그램에

한효주가 교복을 입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올리며

"교복도 완벽소화하는 한효주.

고등학생으로 변신. 오연주" 라는

글을 게재해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거워졌다.

 

 

더블유 드라마 전개에 대한

추측과 예상을 덧붙이자면

왠지 한효주가 웹툰 공모전 이런데에

출품한 작품은 아닐까 싶어요...

 

설마 이런 맥락없고 허무맹랑한

전개가 이어지진 않겠지.....라는 바램은

있지만 어떻게 될지 많이 기대가 됩니다.

 

 

 

 

 

기사 내용 중

 

... '더블유(W)' 이종석이

다시 한 번 진범 누명을 썼다. ...

 

 

출처 :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85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