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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기상캐스터역 공효진 엉덩이뽕 논란

MEDIWIKI 2016. 8. 2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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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기상캐스터역 공효진

엉덩이뽕 논란 





어제 원티드의 후속작 '질투의 화신'이

첫방송 됐는데요.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습니다.


'재미있다'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입니다. 



로맨틱코미디의 여왕답게 공효진의 

모습이 상큼하고 스타일리시 했죠 ~


입고 나온 옷 전부 사고싶어질 정도로... 










극 중 공효진의 직업은 '기상캐스터'인데요. 

로맨틱 코메디 장르이다 보니 만화적이고

코믹한 장면들이 많이 연출이 되었는데.. 


기상캐스터 역을 맡은 공효진이 카메라앞에

서기 위해 엉뽕을 착용하였죠. 




이에 대해 전 기상캐스터 박은지는 

자신의 sns에 기상캐스터들이 엉뽕을

착용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죠. 




방송에서는 재마로 표현했겠지만

특정 직업군에 대한 모욕으로도 느껴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조심해야 할 부분이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