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남장 벗고 여인으로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남장 벗고 여인으로

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은 계속 적으로 상승중!

16.4%를 기록했다고 하네요~

점점 흥미 진진해지는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기대치를 한껏! 

연기자 중에서도 김유정은

아역배우 부터 시작을 해서 계속 성장을 하는

모습이 모니터 상으로 나오게 되니

무궁무진한 가능성으로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캐릭터가 아닐까.

연기자 박보검씨도 마찬가지로

이 전의 드라마였던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한창

인기를 끌어 모아 두고 인지도를 더욱 많이 얻게되었습니다.

응답하라에 워낙 특색있는 

각자의 개성으로 캐릭터를 보여줬던 드라마였고

그 역할들을 다들 잘 해주었기 때문에

기대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습니다.

이번에는 세자와 남장을 한 내시 김유정으로

만나 이제는 여인으로 달콤한 로맨스

해피엔딩으로 끝날 걸 알면서도

매번 보게 되고 중독성 있는 이 드라마에

박보검과 김유정이 주연으로 나온다면

안볼수가 없어요..

기사 내용 중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점점 그의 손길에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도

보이게 되고 여자인 라온의 정체를 알지만

위기에 순간 숨겨주게 되고

점점 궁중 삼각 로맨스로 흥미진진한 초고속 전개를

펼치고 있다.

출처: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608310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