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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 아이유 "고려에 이런 여잔 네가 처음이야"
'달의 연인' 이지은이 강하늘 백현 지수에 이어서
이준기 남주혁의 마음까지 사로 잡았습니다.
여기에 조민기까지 너털웃음을 지으며
칭찬을 들을 정도로 고려에선 볼 수 없는
톡톡 튀는 다름으로 고려 황실 모두를 홀린
전개가 인기를 사로 잡고 있습니다.
시청률이 그리 높진 않지만
전개나 판타지함과
주인공들과 주연배우들의 연기하는
모습까지 보기 위함으로
인기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드라마 내용 중 황실로 불려간 해수는
억지 혼인을 피하기 위해서 고민을 했습니다.
황자들도 해수의 혼인을 막기 위해서
제 어머니를 찾아가고, 왕건에게까지 찾아가
혼인을 멈춰달라 간청을 하는 정도입니다.
그리하여 해수는 몸에 흉이 있으면
왕과 혼인 할 수 없다는 말을 떠올려
제 손목을 긋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무모한 선택을 한 해수 때문에
혼인 진행을 멈추고 황자들의
마음까지 확실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기사 내용 중
죽을 뻔 했던 해수를 향한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내는 왕소,
인생이 달라진 해수를 걱정하며 이전으로
돌려놓겠다고 말하는 왕욱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출처 :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927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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