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대로'하하 때문에 유희열 방송 출연?

 

'말하는대로'하하 때문에 유희열 방송 출연?

 

 

 

 

 

JTBC에서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말하는대로'는 21일 오후에 첫방송되었습니다.

 

 

 

 

 

 

가수 유희열이 '말하는대로'

출연계기에 함께 MC를 맡은

하하가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을 많지만

정작 말할곳이 없다며 요즘

말할 장소가 없고 말할 사람이 없을때에는

키보드로 얘기를 한다고..

 

우리 프로가 얘기를 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지 않을까 싶다라고

유희열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가수 유희열에 말해 공감하시는 분들

많으실 듯 합니다.

 

최근 성인이 되고 나서도

친구 하나도 다른 일을 하고 있거나

정말 믿지 못할 사람이 아니고서는

아니, 아무리 믿을 사람이라도

내이야기를 전부 다 할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살기가

의지할 곳 없이 힘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렵게 마음을 두게 되면 또 더욱이

신경이 쓰게 되며..

점점 더 멀어질 수도 가까워질수도

또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입장차이로 인해

불편해질까 생각조차 안하게 되는데요.

 

그 외로움이 점점 세상살이를 힘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기사 내용 중...

 

 

가수 유희열은 설레는 마음으로

어제 잠이 안오더라 라며 마음을 전했습니다.

하하가 MC를 한다고 해서 마음을 놨다.

대한민국의 최고 깔깔이라며 웃음을 자아냈고

뒤 이어 하하는 희열이 형을 믿고 라는 말로

서로 의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출처: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92200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