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왕 루이'서인국,남지현의 동거 시작

'쇼핑왕 루이'서인국,남지현의 동거 시작

 

 

 

 

서인국, 남지현 주연의

MBC '쇼핑왕 루이'에서

루이와 복실이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됐습니다.

 

 

 

 

 

 

22일 방송된 쇼핑왕 루이 2회에서

"그리고 그날, 나 쇼핑왕 루이는

사고와 함께 사라졌다" 라는 내레이션으로

교통사고 장면과 함께 시작하였습니다.

 

루이(서인국)은 기억상실을

앓고 있었지만,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었는데요.

 

그날 교통사로의 원인으로

기억상실을 앓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복실(남지현)은 남동생의 옷을

입고 있었던 루이를 발견하자,

바로 경찰서로 데려갔습니다.

 

기억상실로 아무것도 기억을 하지 못하는

루이는 기억이 다시 돌아와 복남을 찾을 때까지

복실이 보살펴주기로 하게 되면서

운명적인 로맨스가 펼쳐지게 됩니다.

 

 

 

 

 

복실이 일하는 동안에는 홀로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다른사람들로 하여금 거지, 변태, 도둑 취급을

받으며 수난을 겪게 됩니다.

 

 

그와중에도 루이의 귀여움을 발산하는 등

복실을 졸졸 따라다니며 미소를 짓게 하는 것은

잊지 않았다고 하니 서인국과 그 모습이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네요.

 

 

 

 

 

 

 

기사 내용 중..

 

복잡한 소비의 도시 서울에서

한복판에 떨어진 온실 속

기억상실남 루이와 복실의 파란만장한

서바이벌 로맨틱 코미디는

수목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출처: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020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