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TvN 시상식에서도 매력발산

서현진, TvN 시상식에서도 매력발산

'또 오해영' 드라마에 주연으로

출연했던 서현진, 그 전 TvN 드라마에서도

한참 이름을 날렸던 서현진이 시상식에 

상을 받으러 나왔습니다.

이 전 가수 활동을 했다던 서현진은

OST에도 목소리를 알려 많은 분들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고 여성분들에게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을만큼

털털한 성격과 모난 구석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는데요.

이번 TvN 시상식 에서도

또 오해영에 나왔던 막춤을 보여주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TvN 시상식에서 로코퀸 상을 받고

또 오해영 촬영팀과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합니다.

이날 서현진은 드라마 촬영을

하는 동안 너무 즐거웠고 캐릭터도

본인의 실제 나이와 동갑인 캐릭터를

만나 더 반가웠다고 전했습니다.

또 오해영 촬영을 하면서도 

찡그리는 사람 하나 없이 정말

행복하게 잘 찍었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보셨던 시청자 분들에게도

큰 사랑을 많이 받았던 것이

촬영장 분위기를 말해주는 듯 싶었습니다.

기사 내용 중...

또 오해영 식구들과 함께 무대 아래에서

신나게 막춤을 추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가수 싸이의 축하무대에서도 

춤을 추는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출처 : http://hei.hankyung.com/hub01/201610101326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