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남녀'서로의 마음 확인 하석진&박하선

'혼술남녀'서로의 마음 확인 하석진&박하선

 

 

 

 

 

 

지난 11일 방송된 혼술남녀 12회

시청률은 평균 4.7 % 최고 5.7&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방송세어 박하선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노력하는 하석진의 모습이

깨알 미소를 짓게 하고

그동안 냉동인간 같았던 하석진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같이 출근을 하자며 직접 에스코트를

하는 모습이나 커피를 사주려고 하는 모습까지

그 전의 모습과는 달리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반면에 박하선은 그동안

상처도 받고 닫힌 마음으로 하석진을 대하는 것이

씁쓸하고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하석진은 내인생에 이렇게 답이 안나오는

일은 처음이라며, 당황해 하는 모습이 잡혔고

거기에 덧붙인 박하나는

자신의 감정만 생각한다. 이기적이라는 말로

더욱 매몰차게 대했습니다.

 

 

 

 

 

기사 내용 중...

 

하석진이 그동안 상처를 받은

과거를 박하선이 알게 되면서 미안해했고,

그동안 상처줘서 미안했다 더 이상

붙잡지 않겠다고 얘기한 하석진에게

키스를 하는 모습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한편, 채연과 공명, 기범의 삼각관계에서도

발전이 있을 것이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출처 :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032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