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송지효, 남심 사로 잡은 글로벌한 매력'

비정상회담 '송지효, 남심 사로 잡은 글로벌한 매력'

 

 

 

 

 

 

 

 

배우 송지효가 남자들만 있는

비정상회담 스튜디오에 등장하게 되면서

분위기 자체를 달라지게 하여 이슈가 되었습니다.

 

각국의 남자들은 입을 모아 그녀의 미모를

감상하였는데요. 24일 오후에 방송분에서

한국 대표로 배우 송지효가 출연했습니다.

 

 

 

 

 

 

이날의 안건은 배우자의 바람을 한 번은 용서

할 수는 있는 저는 비정상인가요? 라며

이 주제로 토론하길 제안했습니다.

 

이 안건의 이유는 최근 드라마에서 바람난

불륜남의 상대역으로 연기를 하다 보니

이런 생각이 들어 주제를 정하게 됐다고 했습니다.

 

 

 

 

 

상대적이긴 하지만,

한번쯤 사람은 실수를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불륜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이들과는 정반대 되는

의견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송지효는 이날 특히, 강아지를 닮았다는

이유로 오헬리엉에게 호감을 표시했습니다.

 

 

 

 

 

기사 내용 중...

 

 

비정상회담 패널들은 이날 각국의 불륜 허용도

조사표를 바탕으로 토론을 나웠는데요

불륜에 삳애적으로 관대한 프랑스의 패널부터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일본의 다양한 사례가 줄을 이었습니다.

 

송지효는 다양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으며

개인적인 이야기도 동시에 털어놓으며

남자친구가 바람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직접 물어볼거다.

휴대전화를 조사해 보기도 할 것 같다라고

또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출처 : http://osen.mt.co.kr/article/G111052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