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딸 정유라 아들, 독일 이웃 주민의 증언

 

 

정유라 아들, 독일 이웃 주민의 증언

 

 

 

 

 

최순실 딸 정유라의 아들..?

더 팩트 뉴스의 인터넷 뉴스 보도기사에요.

 

최순실 딸 정유라로 알려진

20세 소녀는 독일에서 지내면서

아들처럼보이는 남자아이와 지내는 것을

봤다고 하네요.

 

 

 

 

 

 

 

최순실 딸 정유라는 아직 20살 밖에

되지 않았는데 아이는 1년 6개월 정도로

추정이 된다고 하네요.

 

과연 어떤 사이인지

정말 정유라 아들인지 궁금합니다..

 

독일 이웃 주민에 의하면

최순실도 정유라 아들처럼 보이는

아이에게 지극히 대했다고 하네요.

 

 

 

 

 

 

 

 

독일 슈미텐에 위치한

정유라씨의 집에서 어린아이의 신발과

버려진 기저귀, 장난감 등이 보였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정말 정유라 출산한걸수도 있겠어요.

 

살이 너무 많이 쪄서 지방흡입했다는

소리가 있는 걸 보면...

임신과 출산을 겪은건 아닌지?

 

정유라 아들 사실인지 궁금해지네요.

 

 

 

 

 

기사 내용 중

 

... 정유라(20) 씨의 출산과 관련한

의혹이 새롭게 일고 있는 가운데

정 씨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슈미텐의 비덱 타우누스 호텔에서

1년 6개월 정도로 추정되는 남자아이와

엄마처럼 다정하게 지낸 것으로 확인됐다.

최순실(60) 씨 역시 아이를 지극히 대했다고 한다. ...

 

 

출처 : http://news.tf.co.kr/read/ptoday/1661389.htm?ref=read_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