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연인' 종영 앞두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달의 연인' 종영 앞두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달의 연인 시청률이 항상

동시간대에 1위를 하지 못했지만

이번에 종영을 앞두고 1위를 당당히

손에 쥐었습니다.

 

 

하락한 시청률이지만 동시간대

1위를 선전했는데요.

 

이준기 역할은 광종으로 제 4대 왕으로

반전 있는 역할로 카리스마 있고 절도 있는

모습을 잘 표현해 내고 있는 듯 하여

시청률이 상승한 것에 한 몫한 듯 보여집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인

닐슨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31일에 방송된 19회분은

전국기준으로 하였을 때

시청률이 9%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8회 방송분에서는 10.1%로

이번 보다는 하락한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지난주와 같이 1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광종 이준기는 해수 이지은과

왕욱 강하늘의 과거 혼인을 약속했다는

사실을 알아 버리는 충격에 빠져 휩싸이는

모습을 담아 내었습니다.

 

 

 

 

 

 

 

기사 내용 중..

 

 

해수에게 이별을 고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결국 해수는 궁에서 나가기 위해

왕정, 지수와의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우리집에서 사는 남자는

7.4%를 기록했으며 캐이러를 끄는 여자는 7.1%를

기록하였습니다.

 

 

 

 

 

 

 

출처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1101000833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