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아내가바람을핍니다' 이선균,송지효가 이유 말하자 분노 +결의

'이번주아내가바람을핍니다' 이선균,송지효가 이유 말하자 분노 +결의

 

 

 

 

 

 

 

이선균이 송지효 발언에 화가 나 불륜남을

찾아갔습니다.

 

5일 방송된 '이번주아내가바람을핍니다'는

4회에서 이선균의 분노가 극에 달아 용서는

없다고 선언을 한 장면이 보여졌는데요.

 

 

 

 

 

 

아내가 용서해달라고 불고불고

매달리길 바랐지만 혼자 흥분하고

분할 뿐이지 그들은 냉정했습니다.

 

송지효는 아무말 없이 아이를 유치원에서

데려오고 변명조차 하지 않은 상태에서

눈치만 살피고 있었는데요.

 

 

 

 

 

 

송지효의 냉정한 모습에

이선균은 답은 이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진지하게 이야기를 들어보려

집으로 그녀를 불러

이야기를 해보려 시도를 하지만

또 다시 화를 내는 이선균의 모습에

송지효는 두 눈을 꼭 감았습니다.

 

 

 

 

 

 

 

기사 내용 중...

 

 

이에 송지효는 당신은 어떻게 하고 싶냐고

되물었으며 이선균은 이혼이 하고 싶다며

네가 이딴식으로 나오는데 용서가 되겠냐면서

호텔에서 왜 안따라나오냐... 등

왜 같이 있었냐.. 등의 싸움으로 커졌습니다.

 

 

엔딩장면에서 결의의 찬 이선균이

불륜남 이석준을 찾아가 주먹을 날리는 모습이

잡히게 되며 회사에서 불이익을 당하는 송지효의

모습이 예고되어 긴장감을 고조 시켰습니다.

 

 

 

 

 

 

 

 

출처 :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