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여자 양궁 금메달 "우리 선수들 흔들림이 없네요"

리우올림픽 여자 양궁 금메달 "우리 선수들 흔들림이 없네요"

 

 

대한민국 여자 양궁 (단체) 대표팀이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리우올림픽 대회 3일차

종합 4위로 금2, 은2, 동1 을 획득했습니다.

 

한편 여자 양궁을 응원하던 SBS 장예원 아나운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찍어 올리며

 “#rio2016 이곳은 바람이 많이 불고 있지만 우리 선수들 흔들림이 없네요”

“양궁 여자 단체전! 파이팅! 어차피 우승은 한국!”

이라는 글을 덧붙였습니다.

 

양궁이 언제부터 금메달 효자 종목이 되었는지 ㅎㅎ

아무리 태능 선수촌 연습장이랑 느낌이 비슷하다고 해도

적응하는데에 시간이 좀 걸렸을텐데

대한민국 여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 획득 참 자랑스럽네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지금,

앞으로도 메달을 얼마나 획득하게 될지

대한민국 대표팀에게 기대가 됩니다. ^^

 

저 멀리 리우에 가있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

좋은 성적 거둬서 다들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래요!

 

 

 

 

기사 내용 중

 

... 8일(한국시간) SBS 장예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io2016 이곳은 바람이 많이 불고 있지만 우리 선수들 흔들림이 없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

 

 

 

출저 : http://hei.hankyung.com/hub01/201608086138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