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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6.6도... 대방역 지하철
스크린도어 깨졌다...
어제 온도가 서울 36.6도 까지 오른 가운데
지하철 승강장에 있는 스크린도어
안전유리가 깨졌다고 합니다...
날씨가 얼마나 더우면 지하철 스크린도어
안전유리가 파손이 되는지..
진짜 어제 날씨 엄청 덥더라구요..
이 사고로 인명피해나
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지하철 운행도 원활하게
이루어졌다고 하네요.
코레일에서는 유리 파손 사실을
안 뒤 철망을 씌워
시민의 접근을 막았다고 합니다.
대방역에서 스크린도어 유리가 깨지다니..
진짜 이렇게 더워도 되는건지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ㅋㅋㅋ
기사 내용 중
... 서울이 36.6도까지 오른 가운데
지하철 승강장 스크린도어
안전유리 파손사고가 일어났다. ...
출처 :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2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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