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김유정의 엇갈린 로맨스
박보검은 모든 진실을 알았지만,
숨겨두고 있다 김유정에 대한 마음이 커지고
난 후 서로의 마음까지 확인하게 되면서
로맨스는 점점 짙어 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시청률은 동시간대
1위로 기록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3일 방송된 구르미 그린 달빛
13회에서 박보검이 10년전,
민란을 주도한 홍경례의 딸이
김유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엇갈리기
시작한 로맨스를 어떻게 이어 갈지
기대가 됩니다.
아무것도 모른 채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세자를 위해 궁에 돌아온 라온은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같이 보내고 싶어 하지만,
동궁전을 습격했다 살아남은 자객 한 명이
도주 중 체포되며 상황은 긴박하게 흘러갔습니다.
동궁전 습격사건의 주동자
박철민의 지시 하에 역심을 품게
만든 배후는 백운화이며,
홍경래의 핏줄과 정신을 이어 받은
여식이 궐 안에서 거사를 준비한다고
진술했기 때문에 라온이 홍경래의 여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상선은 김병연에게
라온을 백운회의 이름으로 보호할 것이라며
내일 비밀리에 본진으로 데리고 나갈 것이라
전했습니다.
그 사이 세자를 노리는 자들이 라온을 손에 쥐고
있고 싶어 하며 견제를 하기 시작했고
지키려는 자들과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장면에 담겼습니다.
기사 내용 중...
라온이 아버지에게
반기를 든 역적 홍경래의 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영은 슬픈 진실 앞에서 그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앞으로 점점 더
기대감이 시청률을 더욱 높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출처: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466238§ion=s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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