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종영, 유종의 미- 평균 시청률 5.3%

'우리동네 예체능'종영, 유종의 미- 평균 시청률 5.3%

 

 

 

 

다양한 게스트들도 많이 출연해

인기를 끌었던 우리동네 예체능이

유종의 미를 거두고 10월로 방송을

마무리 했습니다.

 

 

 

 

 

5일 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시청률을 조사해본 결과, 지난 4일 방송된

예체능이 마지막회 시청률 4.2%로

3년 6개월의 대장정을 마무리 지었다고 합니다.

 

지난 2013년도 4월 9일 첫 방송을 시작하고

6.3%의 시청률로 낮은 시청률도 높은 시청률도

아니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첫회부터 마지막까지 5.3% 평균을

유지했습니다. 최고 시청률은 24회차 분에

9.0% 기록한 시청률이 최고였습니다.

 

이날은 양궁대잔치로 가수,운동선수,글로벌 팀으로

나뉘어 인가 많은 아이돌이 나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듯 보입니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지난 3년 6개월 간

총 14개 종목의 스포츠를 다양하게 경험하고

생활 체육인들과의 대결까지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다양한 운동 종목들을 시청자들과 나누며

예체능을 통해 운동 동호회 분들도

많이 생겼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아무래도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기사 내용 중...

 

 

이날 동시간대 방송하는

sbs 불타는 청춘은 1위로,

mbc pd수첩은 3위로 머물렀으며

예체능은 2위로 막을 내렸습니다.

 

 

 

 

 

 

 

출처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610060100025980001747&servicedate=201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