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긴급녹화, 최순실 게이트' 파헤친다

썰전 '긴급녹화, 최순실 게이트' 파헤친다

 

 

 

 

 

 

 

 

오늘밤 썰전이 최순실 게이트를 다룬

이야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사회적으로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정규방송 뿐 아니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지상파에서도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갈 것이 예상되는데요

 

 

요즘 들어 개그프로보다 뉴스가 더 재밌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올 만큼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사를 하면 할수록 시간이 가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무슨 이야기를 풀어 놓을지 기대가 되는데요

 

 

 

 

 

 

27일 방송 관계자는 썰전이

오늘 새벽까지 긴급 녹화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제는 물론 최순실 게이트가 될 것이다.

라고 이야기를 했으며 유시민,전원택 씨가 해외 일정중이라

동영상으로 플그램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 전했습니다.

 

김구라 단독 진행을 맡으면서 정치계 인사들과

전화 및 영상 인터뷰를 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고 오늘 오전까지 편집을

끝마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최근 26일부터

썰전의 시천자 게시판이 뜨거웠다고 전했는데요

최순실 사태를 주제로 다뤄달라는

의견이 봇물을 이루고 있었던 것입니다.

 

 

 

 

 

 

 

기존의 지상파 토론 프로그램과

다른 거침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김구라, 유시민, 전원책이 출연중이던 프로그램입니다.

 

 

성역과 금기에 대해서 가릴 것 없이

정면돌파하는 시사프로그램으로

무거운 주제도 재미있는 cg 처리로

지루함을 달래고 젊은 시청자들까지 유입하여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사 내용 중...

 

 

뉴스룸이 최순실 관련 PC파일 보도로 대박을

이룬데 이어서 또 한 번의 썰전의

입담가들이 모여 국민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주는데한

기대감이 한 껏 증폭되어 있습니다.

 

오늘 밤 10시 50분에 방송됩니다.

 

 

 

 

 

 

출처 : http://www.sportsworldi.com/content/html/2016/10/27/20161027001264.html?OutUrl=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