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귀에캔디'한예리 만나 보조개 활짝, 마지막에 웃는건 이서진

'내귀에캔디'한예리 만나 보조개 활짝, 마지막에 웃는건 이서진

한예리의 캔디가 이서진으로 밝혀진

가운데 공명의 캔디 '구데렐라'의 정체 또한

정혜성으로 밝혀졌습니다.

tvn에서 10일 방송된 내귀에 캔디에서

한예리의 캔디가 모두의 예상처럼

이서진으로 밝혀진 바 있습니다.

이서진과 한예리의 다양한 상황에

개인의 입장에서 자세한 이야기를 해주어도

눈치를 정확하게 알아차리지 못하는 한예리.

자리를 이동하며 영상통화로 술을 나눠 마신 한예리와

이서진은 통화가 불시에 끊겨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한예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이서진을 모습을 드러내며 

밝은 웃음으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끄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자신의 거짓말을 해명하는 모습을

보이며 한예리와 극적으로 만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기사 내용 중...

공명은 구데렐라가 기다리던 버스정류장에서 아쉬움

가득한 모습을 보이며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구데렐라의 정체는 정혜성으로 밝혀진 가운데

정혜성은 너무 순순해서 미안했다 기다려줄껄...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출처 :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611102325423354439_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