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쉘, '힙합의 민족2' 대기실서 외모 몰아주기 표정

이미쉘, '힙합의 민족2' 대기실서 외모 몰아주기 표정

 

 

 

 

 

 

 

가수 길건이 이미쉘과

'힙하의 민족2' 대기실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 했습니다.

 

 

9일 오전 길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아~ 괴물, 미쉘이는 랩괴물

대기실에 놀러와줘서 고마워. 이제야 올린다네"

 

라는 애정어린 어투와 함께 3장의 세장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길건과 이미쉘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기도 하고 환하게 웃기도 했습니다.

 

또한 길건의 외모 몰아주기 사진도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이미쉘의 귀여움까지

확인할 수 있었던 사진 이였던것 같습니다.

 

 

 

 

 

 

 

 

길건은

'나도 한달만이라도 연습을 할 수 있다면

이렇게 아쉽지는 않았을 텐데...후회하지마

랩초보, 연습해'라며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기사 내용 중....

 

8일 방송된 힙합의 민족 2에 출연해

자작랩을 선보였는데요.

 

관객들의 반응이나 6명의 프로듀서의 반응이

모두 좋았으며 그를 선택했습니다.

 

다이아 15개를 건 쎄쎄쎄 가문에

합류를 하게 되었습니다.

 

앞서 추련한 길건은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출처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1109000815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