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연구가 홍신애 또 구설수…사기혐의로 피소

3일 한 매체는 홍신애가 지난해 11월 한 외식업체로부터

사기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홍신애는 지난해 6월 해당 외식업체로부터

메뉴 개발 컨설팅을 의로받은 뒤 15종의 메뉴와 레시피를

자신이 창작한 메뉴인 것처럼 속여 금전적 피해를 입혔다고 하네요.

홍신애가 내높은 메뉴와 레시피가 시중에 흔히

판매되거나 유명한 오너 셰프 레스토랑의 판매되는 메뉴와

플레이팅이라는 것이죠.

앞서 홍신애는 진나해 저작권료와 관련된 소송을 제기했지만

스스로 소취한 바도 있었는데요.

이처럼 지난해에 이어 홍신애는 올해도 또 사기 혐의로 피소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외식업체 측은 이미 계약금과 매장에 필요한 주방 시설 설비 등을 위해

상당한 금액을 지출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해당 외식업체 측은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홍신애는 '소송사기'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입니다.

한편, 홍신애가 현재 출연 중인 tvN '수요미식회' 측에서는

"개인사정이기 때문에 추이를 지켜보고있다. 홍신애의 출연분이

남아있는 상태다."라고 밝혔습니다.

기사 내용 중

..........홍신애는 강용석 변호사를 법률 대리인으로 선임해 계약 잔금 중 일부인 1050만원을 지급하라는 내용증명을 보냈고, 이에 외식업체 측은 사기 혐의로 고소하게 됐다. ..........

출처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719204